-무대를 생각하며
‹밤에 먹는 무화과›를 처음 만난 후 4년의 시간이 흐른 이 작품은 그 시간의 흐름에 따라 미묘한 변화들이 생겨났다.
그리고 그 변화는 윤숙이 머무르는 호텔 로비 그 자체의 구성으로 이어졌다.
이 곳은 화려한 듯하면서 단조로우며, 편한 듯하면서도 집에서와는 다른 격식을 갖춘 그런 공간이다.
사람들이 모이고 흩어지기를 반복하는 이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.
-무대디자인
-무대사진
-공연 사진

밤에 먹는 무화과
2025.10.27~11.11 국립정동극장 세실
작 – 신효진
연출 – 이래은
무대 – 장호